미술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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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스테판 쇼어 (Stephan Shore)
1947년 뉴욕(New York) 출생
6세. 암실작업시작
15세, 뉴욕 현대 미술과(MoMA)에 작품 소장
18세, 앤디워홀의 팩토리에 참여
24세, 살아있는 사진가로서 최초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움에서 개인전 이후 무수히 많은 기록들을 세우며
미국현대사진의 자존심으로 동료와 후배 사진가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미쳐왔다.
국내에도 그의 저서 “사진의 문법(The Nature Photographs)"이 번역 출간되어 교재로 사용된 바 있다.
現 바드 대학교(Bard colleage)교수
최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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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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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문법(The Nature of Photographs), 스테판 쇼어, 파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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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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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단면(American Surface), 스테판 쇼어, 파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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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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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 장소(Uncommon Places : The Complete Work), 스테판 쇼어, 아파츄어
최근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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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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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적 풍경(Biographical Landscape)" 캠퍼 현대 미술관, 미주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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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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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홀의 작업실(Warhols's Factory)” 모니카, 런던,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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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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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쇼어(Stephan Shore)" 303갤러리, 뉴욕, 미국
“미국의 단면(American Surfaces)" 뉴욕 현대 미술관,뉴욕,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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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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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단면(American Surfaces)" 카멜 메누 갤러리, 파리, 프랑스
최효준 (Hyojoon Choi)
국립현대 미술관 덕수궁미술관 관장
1989년 이후로 서울시립미술관과 전북도립미술관,삼성문화재단 등에서 미술관 신축 개관,전시, 수집, 교육 등의 업무를 맡아온 한국 최고의 미술관 전문가이다.
경영학과 고고미술사학, 조형미술학의 분야에서 수학하면서 미술관 경영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다졌으며,현대 예술에서 중요한 매체로 자리 잡은 사진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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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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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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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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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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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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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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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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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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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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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 위원장
제프 로젠하임 (Jeff I, Rosenheim)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사진 부문 큐레이터
최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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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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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진(Subway photographs, Many are Ca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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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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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에반스 : 폴라로이드(Walker Evans : Polaro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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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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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된 : 워커 에반스의 시선((Unclassified: A Walker Evans Anthology)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기획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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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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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드 몽테벨로(Phillippe de Montebello) 기념전:큐레이터 인수 30년 기념전
(The Phillippe de Montebello Year: Curators Celebrate Three Decades of cqui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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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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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홍수가 지나간 자리 : 로버트 폴리도리 사진전
(New Orleans After the Flood: Photographs by Robert Pol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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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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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안 아버스 다시보기 (Diane Arbus Rebert Polidori)
선택된 소수 : 스트리트 사진 및 도서, 1936~1966)
(Few Are Chosen : Street Photography and the Book, 1936~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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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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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욕 (New York, New York: Photographs from the Collection)
토마스 에킨스 (Thomas Ea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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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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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을 따라서 : 이집트 초기 사진들 (Along the Nile : Early Photographs of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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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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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에반스(Walker E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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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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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리틀랜더(Lee Friedlander), 로버트 폴리도리(Robert Polidori),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토마스 에킨스(Thomas Eakins)를 포함한 다수의 전시를 기획
오형근 (Hein-kuhn Oh)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사진 부문 큐레이터
1989년, 거리에서 사회적인 풍경을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작가로 시작해 지난 10년 동안 아줌마와 여고생 혹은 화장 소녀들처럼 한국 사회의 특정 인물군들의 유형을 다루는 초상 작업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Cosmetic Girl'(2009), 'Girl's Act' (2005), '아줌마'(1999)등 네 권의 개인 작품집을 출판했으며 2005년 제51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기획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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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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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kuhn Oh', 미키 윅 킴 갤러리, 취리히, 스위스
Cosmetic Girl, 국제 갤러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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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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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an' 더 제임스 갤러리, 뉴욕
‘Correspondence' 선재 아트센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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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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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stic Taboo' 비엔나 쿤스트할 비엔나, 오스트리아
'Activating Korea' 고 부르스터 캘러리, 뉴 플라이머스,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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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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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ed by wolves'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 퍼스 아트 갤러리, 오스트레일리아2006 'Fast forward', 포토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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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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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갤러리, 프랑크프르트, 독일’사춘기의 징후' 로뎅 갤러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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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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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door' 51회 베니스 비엔날레-한국관, 베니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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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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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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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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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선재 아트센터, 서울
site of Desire, 타이페이 비엔날레, 타이페이 현대미술관,시카고 현대 사진 미술관, 시카고
신수지 (Suejin Shin)
일우사진상 디렉터,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에 재직 중인 사진심리학자
사진 이미지가 제작되고 감상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작가와 감상자 간의 상호 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눈길 닿는 모든 것이 즐거움의 근원이라는 삶의 모토 아래 다양한 사진들에 예술적 가치를 불어넣는 이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빛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순수한 시각적 즐거움에 매료되어 어린 시절부터 사진을 찍었으며, 복합과학인 심리학과 사진 예술을 접목시켜서 국내 최초의 사진이론 관련 박사가 되었다.
현재 교수, 연구자, 평론가, 전시기획자, 비주얼 디렉터 등의 일인다역으로 심리학적 아이디어를 통해 사진을 해석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최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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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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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빛의 세기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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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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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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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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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읽기 혹은 보기
최근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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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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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사진의 거장전> (2009,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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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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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2008, 신세계, 환경재단), <공간유영>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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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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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신화> (2007, 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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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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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한미사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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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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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2004, 서울시)